• Total : 2348723
  • Today : 460
  • Yesterday : 924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479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528
903 Guest 이상호 2007.12.24 1530
902 Guest 하늘꽃 2008.08.18 1530
901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530
900 Guest 관계 2008.05.06 1531
899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531
898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532
897 Guest Tao 2008.03.19 1533
896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533
895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