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139 |
1153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140 |
1152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140 |
1151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142 |
1150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142 |
1149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144 |
1148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2145 |
114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145 |
1146 | Guest | 도도 | 2008.08.27 | 2146 |
1145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