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06 12:09
뫔, 불재식구 님들 안녕하신지요,한동안 불재에 안겨 살던 `내`인사 여쭙니다.물님 수염긴 모습과 도님 짧은 머리 모습 첨 이네요. ^^ 자주 들러 구경 하고 가겠습니다. 전 강원도 화천에서 한옥 목수일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232 |
883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232 |
882 | Guest | 김윤 | 2007.10.12 | 2233 |
88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233 |
880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2233 |
87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233 |
878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234 |
877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234 |
87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234 |
875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