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3 22:20
물님 가을 바람에 소식 날려 보냅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244 |
883 | Guest | 김윤 | 2007.10.12 | 2246 |
882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246 |
881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2246 |
880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246 |
879 | Guest | 관계 | 2008.09.17 | 2247 |
878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249 |
877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250 |
876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2251 |
875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