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667 |
83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677 |
82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682 |
81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684 |
80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690 |
79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693 |
78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2702 |
77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2703 |
76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2732 |
75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