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75
  • Today : 1044
  • Yesterday : 1222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2208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2343
863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343
862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344
861 Guest 타오Tao 2008.05.02 2345
86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345
859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2345
858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345
857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346
856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346
855 Guest 관계 2008.09.17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