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561 |
803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2560 |
802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2560 |
801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2559 |
800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559 |
799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2559 |
79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559 |
797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558 |
796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558 |
795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