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196 |
523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196 |
522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197 |
521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197 |
520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197 |
519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197 |
518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198 |
517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198 |
516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춤꾼 | 2009.05.25 | 2199 |
515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