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2336 |
883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337 |
882 | 不二 | 물님 | 2018.06.05 | 2337 |
881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338 |
880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2338 |
879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2338 |
878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339 |
877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339 |
876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2339 |
875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