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물결 | 2008.04.27 | 2735 |
943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2734 |
942 |
하얀나라
[5] ![]() | 도도 | 2009.12.20 | 2732 |
941 |
중국 다음으로
![]() | 하늘꽃 | 2012.03.29 | 2731 |
940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 하늘꽃 | 2017.03.25 | 2730 |
939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728 |
938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2727 |
937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727 |
936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727 |
935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