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58 |
993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957 |
992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956 |
991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956 |
990 | 족적 | 물님 | 2019.12.07 | 1955 |
989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1954 |
988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1954 |
987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1954 |
98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54 |
98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