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Guest | sahaja | 2008.04.14 | 2150 |
107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150 |
1072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151 |
1071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2152 |
1070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152 |
1069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52 |
1068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2153 |
1067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2154 |
1066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55 |
106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