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길
[2] ![]() | 하늘꽃 | 2019.03.11 | 2191 |
993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191 |
992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2192 |
99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193 |
990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194 |
989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95 |
988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196 |
987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198 |
986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199 |
985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