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937
  • Today : 828
  • Yesterday : 1057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2554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149
63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148
62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148
61 Guest 하늘꽃 2008.05.06 2148
60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147
59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146
58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146
57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145
56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144
55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