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275 |
963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275 |
962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278 |
961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2279 |
96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2280 |
959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280 |
958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2280 |
957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2280 |
956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281 |
955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