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792 |
| 983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58 |
| 982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748 |
| 981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1792 |
| 980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1815 |
| 979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1782 |
| 97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825 |
| 9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874 |
| 976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792 |
| 975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