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119
  • Today : 1010
  • Yesterday : 1057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184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하늘 2005.12.24 2195
1053 Guest 운영자 2007.08.24 2195
105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196
1051 Guest 운영자 2008.03.18 2197
1050 Guest 양동기 2008.08.25 2197
1049 Guest 도도 2008.07.11 2198
1048 Guest sahaja 2008.04.14 2199
1047 Guest 구인회 2008.05.13 2199
1046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199
1045 물님 2015.09.0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