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816
  • Today : 764
  • Yesterday : 993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148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178
143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177
142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177
141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174
140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174
139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174
138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170
137 Guest 관계 2008.07.31 2170
136 Guest 구인회 2008.05.13 2170
135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