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5 20:46
쏟아지는 햇살같은 축복.
눈부시지만 감사함..
쏟아지는 축복아래서 빛으로 샤워하며
두 팔 쭉 뻗어 기지개 폅니다.
이 꽃 가슴에 예쁘게 담아둘께요!^^
god bless you~~
눈부시지만 감사함..
쏟아지는 축복아래서 빛으로 샤워하며
두 팔 쭉 뻗어 기지개 폅니다.
이 꽃 가슴에 예쁘게 담아둘께요!^^
god bless you~~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556 |
893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558 |
892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558 |
891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559 |
89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559 |
889 | Guest | 도도 | 2008.10.09 | 1559 |
888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560 |
887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560 |
886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560 |
885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