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28
  • Today : 865
  • Yesterday : 924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480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구인회 2008.04.28 1555
893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556
892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557
891 Guest 한현숙 2007.08.23 1558
890 Guest 도도 2008.10.09 1558
889 Guest 도도 2008.10.09 1558
888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558
887 Guest 운영자 2007.09.26 1559
886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559
885 Guest 구인회 2008.07.23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