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97
  • Today : 834
  • Yesterday : 92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381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구인회 2008.09.11 1487
102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487
1022 Guest 도도 2008.09.14 1488
1021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488
1020 Guest 비밀 2008.02.05 1489
1019 Guest sahaja 2008.04.14 1489
1018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490
1017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490
1016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490
1015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