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926 |
943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926 |
942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926 |
941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1925 |
940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1924 |
939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924 |
938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923 |
937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921 |
936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1921 |
935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