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24
  • Today : 761
  • Yesterday : 924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545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527
933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27
932 Guest 운영자 2007.08.08 1529
931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529
930 Guest 위로 2008.02.25 1530
929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530
928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531
927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532
926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33
925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