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복실이가 서울서 온 고양이를 가만둘리 있습니까?
추격해오는 복실이를 제끼고 필사적으로 산속으로 도망가
3일만에 살그머니 나타났는데
오늘 아침 또
도망가는 신세라
이번에는 얼마나 다급했을까 소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한나절 내내 못내려오는지 놀고있는건지...........
생존전략 스스로 터득하고 있는 중...............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7 | 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4133 |
826 | 5~6 | 도해 | 2008.06.08 | 4131 |
825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4129 |
824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4128 |
823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4127 |
822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4126 |
821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4120 |
820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4120 |
민지언니야, 어쩜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