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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을 불재에서 보낸 나그네 부부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

물님과 진달래교회의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생명과 평화가 넘치시길...

(지내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file 구인회 2008.09.28 1984
793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1984
792 익산 석불사 file 도도 2020.04.15 1983
791 아들아, 봄길은 도도 2020.04.15 1983
790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1983
789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이상호 2011.11.21 1983
788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1982
787 우리 권사님 [1] file 도도 2012.10.30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