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7 | 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4135 |
826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4133 |
825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4133 |
824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4131 |
823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4131 |
822 | 5~6 | 도해 | 2008.06.08 | 4131 |
821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4123 |
820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4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