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6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1048 |
| 1345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049 |
| 1344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1058 |
| 1343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1058 |
| 1342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1058 |
| 134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070 |
| 1340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071 |
| 1339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