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91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3970 |
| 129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박광범 | 2005.10.11 | 3968 |
| 1289 |
蘭이오
| 구인회 | 2005.10.08 | 3948 |
| 1288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3939 |
| 1287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3919 |
| 1286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888 |
| 1285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3886 |
| 1284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3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