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042
  • Today : 514
  • Yesterday : 843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2234
1298 진달래마을['11.4.10] file 구인회 2011.04.11 2237
1297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2239
1296 대보름날 [2] file 자하 2012.02.10 2239
1295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2239
1294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file 구인회 2011.12.08 2240
1293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file 구인회 2009.08.19 2242
1292 진달래마을[3.31] [1] file 구인회 2013.04.13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