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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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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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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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 구인회 | 2009.06.23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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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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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려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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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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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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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