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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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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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별 [1] | 구인회 | 2009.07.19 | 2064 |
90 | 여름비 오신 불재 | 구인회 | 2011.07.25 | 2063 |
89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2063 |
88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2062 |
87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062 |
86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2062 |
85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2062 |
84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2060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