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69
  • Today : 1343
  • Yesterday : 1200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2414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9 숨기도 [1] file 하늘꽃 2014.02.07 2118
1218 중국 피로연음식 [1] file 하늘꽃 2010.10.07 2119
1217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file 하늘꽃 2009.04.25 2120
1216 영혼의 벗님들 [1] file 구인회 2010.01.31 2121
1215 불재의 개 / 복실이 file 구인회 2009.06.19 2122
1214 불붙는 불재 산체험 file 구인회 2009.09.23 2122
1213 머나먼 길 항해 중에..... file 도도 2014.07.12 2122
1212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file 구인회 2009.07.07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