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구인회 | 2010.07.05 | 2046 |
66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 구인회 | 2008.05.12 | 2046 |
65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2045 |
64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2045 |
63 | 연세대 김만진감독 대학농구 연맹전 우승 | 구인회 | 2009.11.15 | 2043 |
62 |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 구인회 | 2009.09.04 | 2043 |
61 | 절굿대 사랑 [1] | 구인회 | 2009.07.19 | 2042 |
60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2041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