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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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 도도 | 2021.01.05 | 3457 |
114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6
![]() | 박광범 | 2005.10.11 | 3456 |
1145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3455 |
1144 |
3차수련 도반님들~
![]() | 결정 (빛) | 2009.03.20 | 3454 |
1143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3453 |
1142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3453 |
1141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3446 |
114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3
![]() | 박광범 | 2005.10.11 | 3444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