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3.jpg](files/attach/images/63/475/018/3.jpg)
![]() |
![2.jpg](files/attach/images/63/475/018/2.jpg)
![1.jpg](files/attach/images/63/475/018/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꽃샘추위
![]() | 도도 | 2019.03.14 | 2610 |
810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 구인회 | 2012.07.23 | 2610 |
809 |
진지기도
![]() | 운영자 | 2008.01.19 | 2608 |
808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 도도 | 2017.06.25 | 2607 |
807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 도도 | 2017.05.24 | 2607 |
806 | 고양이 생존전략 [2] | 도도 | 2010.07.30 | 2607 |
805 |
묵 상
![]() | 구인회 | 2008.09.21 | 2606 |
804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 도도 | 2009.01.21 | 2605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