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461 |
1354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168 |
1353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178 |
1352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도도 | 2013.10.20 | 2179 |
1351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184 |
1350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구인회 | 2010.01.13 | 2185 |
1349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185 |
1348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