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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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1897 |
1306 | 선를 찾는 사람[12.8] [2] | 구인회 | 2013.12.09 | 1897 |
1305 | 별 [1] | 구인회 | 2009.07.19 | 1898 |
1304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1898 |
1303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898 |
1302 |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 구인회 | 2010.01.24 | 1899 |
1301 | 진달래마을['10.6.27] | 구인회 | 2010.07.10 | 1899 |
1300 | 이뭣고 & 대추야자 [1] | 도도 | 2012.02.21 | 189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