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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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5069 |
1234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5051 |
1233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5032 |
123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5020 |
1231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4990 |
1230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4982 |
1229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4981 |
1228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496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