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5 |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 | 도도 | 2020.04.14 | 2219 |
714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 이상호 | 2008.07.20 | 2220 |
713 |
해남6
[2] ![]() | 이우녕 | 2008.08.02 | 2220 |
712 |
동광원에서(5)
![]() | 이상호 | 2008.07.20 | 2222 |
711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 도도 | 2016.08.25 | 2222 |
710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 도도 | 2017.06.07 | 2223 |
709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 도도 | 2017.06.09 | 2223 |
708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