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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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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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4333 |
807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4330 |
806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4328 |
805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4324 |
804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4320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