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903 |
135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1072 |
1352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1141 |
135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158 |
1350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1159 |
1349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160 |
1348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168 |
1347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