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2007.12.28 21:10
"사람의 말들이 끝나는 곳에서 그분의 영광이 시작된다는 것을
아프게 아프게 보여주는 사람"
"가고 오는 세월과 사람들의 중심에 서서 모든 이들의 숨을 고르게
해주는 사람(109쪽)"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교회 최명숙 목사님이십니다,,
그분의 삶이 곧 진리요, 진리가 곧 삶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말이죠 ?
그분의 축하기도는 아름다운 떨림이셨습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1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4397 |
| 1210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4391 |
| 1209 |
정원이 온 주일
| 도도 | 2020.08.10 | 4388 |
| 1208 |
날섬무
| 도도 | 2019.08.14 | 4387 |
| 1207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4382 |
| 1206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4377 |
| 1205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4370 |
| 1204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4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