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뜨거운 불재
2009.02.26 20:20
밤 늦도록
창가에 불 밝히고
찾은 길 또 묻고 물어
함께 가는 길..........
3차영성수련에 열중하는 님들로
불재의 밤은 깊어가는 줄 모릅니다.
창가에 불 밝히고
찾은 길 또 묻고 물어
함께 가는 길..........
3차영성수련에 열중하는 님들로
불재의 밤은 깊어가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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