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84
  • Today : 953
  • Yesterday : 1222


어제 꿈에 물님, 도...

2009.10.22 08:42

매직아워 조회 수:2708

어제 꿈에 물님, 도도님, 물님의 어머니 세분이 나타나셨어요.
제가 최근에 물님이 계속 보고 싶고 생각이 나더니 꿈에 나타나셨더라구요.
그런데 물님이 무뚝뚝하게 계셔서 제가 연락을 안드려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발이 저린거죠. ㅎㅎ
물님이 얼마나 사랑과 축복을 전해주실지 잘 알면서 말이에요.
오늘 한국에서 온 이사짐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포장이사를 해주는데 미국에서는 큰 가구만 세팅해주고 80여개가 넘는 상자의 짐들을
저희보러 풀라네요.
며칠간은 이사짐 푸느라 고생 좀 해야돼요.
하지만 오늘아침 결심했답니다. 어떤 일이든 기쁘고 행복하게 맞이하기로...
물님, 도도님. 너무 뵙고 싶어요.
이번 예배때 두 분이 입으신 개량한복 멋졌어요.
언제나 그리운 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다녀가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빨리 미국에 놀러오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031
143 Guest 하늘꽃 2008.10.30 3035
142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3044
141 Guest 도도 2008.10.09 3050
140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춤꾼 2009.06.24 3056
139 Guest 다연 2008.05.06 3058
138 Guest 하늘꽃 2008.09.16 3059
137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물님 2009.07.11 3064
136 Guest Tao 2008.03.19 3066
135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결정 (빛) 2009.03.23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