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073 |
| 1053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2073 |
| 1052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073 |
| 1051 | Guest | 관계 | 2008.11.27 | 2074 |
| 1050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75 |
| 1049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075 |
| 1048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2076 |
| 1047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078 |
| 104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78 |
| 1045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