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197 |
143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2197 |
142 | Guest | 하늘 | 2005.12.24 | 2196 |
141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195 |
140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194 |
139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2192 |
138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192 |
137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2191 |
136 | Guest | 관계 | 2008.07.31 | 2190 |
135 | Guest | 관계 | 2008.07.29 | 2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