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Guest | 비밀 | 2008.01.23 | 1794 |
1083 | Guest | 관계 | 2008.08.24 | 1794 |
1082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794 |
1081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794 |
1080 | Guest | Tao | 2008.02.10 | 1795 |
1079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795 |
1078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795 |
1077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795 |
1076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796 |
107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