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24 |
13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669 |
13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598 |
131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68 |
130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315 |
129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31 |
12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650 |
127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709 |
12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37 |
125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1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