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29 |
103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129 |
102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129 |
10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129 |
100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129 |
99 | Guest | 영접 | 2008.05.08 | 2128 |
98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127 |
97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127 |
96 | Guest | Tao | 2008.02.10 | 2127 |
95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