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83
  • Today : 1204
  • Yesterday : 1189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1545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338
1163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432
1162 선택 도도 2020.09.17 1560
1161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158
1160 세아 도도 2020.08.26 1399
1159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363
1158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553
1157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306
1156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171
115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425